씨앤씨인터내셔널 - 시장을 선도하는 화장품 ODM 솔루션

국내 상위권의 포인트 메이크업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은 199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저가 매스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OEM 기업이었지만, 2010년에 깎아 쓰는 펜슬형 아이라이너를 출시하여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2017년에는 벨벳 틴트라는 립 제품으로 시장 유행을 주도하는 독보적인 제품 기획력으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현재는 100%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 다양한 연구개발과 특허를 통해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미리 생각해 시장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매출 비중은 포인트 메이크업이 95%이고, 기타 부분은 5%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색조 메이크업, 특히 포인트 메이크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품별로는 립이 60%, 아이가 35%, 베이스가 1%로 분포되어 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가 56%, 아시아가 10%, 북미가 14%, 유럽이 9%, 중국이 1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하였지만, 현재는 유럽, 북미 등의 메이저 브랜드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고가의 수익성 좋은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12년에 수원공장(R&I 센터)과 2017년에 동탄공장(퍼플카운티)을 신축하여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품질 안정화를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상해법인을 설립하여 2018년부터 상해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용인공장(그린카운티)이 준공되어 2분기부터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고객사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은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쿠팡, 네이버, SSG와 같은 종합 이커머스 기업들과는 다른 전략으로 '고객의 취향'이 중요한 카테고리 영역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비스 와이즈앱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기준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 앱은 쿠팡(2,655만명), 11번가(840만명), G마켓(643만명)이었지만, 세대별로 보면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10대는 쿠팡, 에이블리, 무신사, 11번가, 지그재그 순으로 사용자 상위 8개 중 5개가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었고, 20대는 쿠팡,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 올리브영 순으로 사용자 상위 8개 중 6개가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었습니다. 또한, 30대는 쿠팡, 11번가, G마켓, 에이블리, 오늘의집 순으로 사용자 상위 8개 중 3개가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이었습니다. 패션 카테고리에서 MZ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와 같은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들은 최근에는 고객의 취향이 겹치는 화장품 등으로 상품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제품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 출시로 성장해왔습니다. 2010년에는 깎아 쓰는 펜슬형 아이라이너를 출시하여 시장을 개척했으며, 2017년에는 벨벳 틴트를 선보이고, 2019년에는 고광택 립글로스 스틱과 같은 참신한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독보적인 제품 기획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립케어 기능을 갖춘 독창적인 립 퐁듀 제형으로 YSL 브랜드에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동사는 R&I 센터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보유하며, 색조화장품에 특화된 ODM 개발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변하는 요구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전략적인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사의 브랜드 컨셉에 맞는 지속적인 리뉴얼과 신제품 컨셉을 선제안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획력과 고객 대응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사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인 '3CE'의 성공을 바탕으로 동사는 국내외 다양한 신생 브랜드의 컨셉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브랜드에 맞는 제품 기획과 라인업 구축을 제안하여 고객사의 시장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고 고객사의 성장을 통해 ODM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컨셉부터 제품 기획, 라인업 구축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일반 화장품 제조업과는 차별화된 고마진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씨앤씨인터내셔널은 2012년에 수원공장(현 R&I센터)을 설립하고, 2017년에는 동탄공장(퍼플카운티)을 신축하여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품질 안정화를 추구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상해법인을 설립하여 2018년부터 상해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용인공장(그린카운티)을 준공하여 2분기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동사는 고객사의 확대와 주문 증가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능력 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인공장은 향후 2개 층 증축을 통해 생산능력을 연 1.4억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상해법인은 현재 제2공장을 준비 중으로 금년 8월부터 가동을 시작하여 생산능력을 연 5,500만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사는 품질 관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개념을 도입하여 제약 수준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실시하였으며, 2020년에는 아모레퍼시픽의 ODM 협력사 중 종합평가에서 1위를 수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COTY와 같은 글로벌 BIG 4의 Audit을 획득하여 로레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한국 협력사로 선정되었고, LVMH의 세계 30대 주요 개발 협력사로 선정되는 등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현재 동사는 YSL, MAC, Dior, CLARINS, Charlotte Tilbury, IT Cosmetics 등 프레스티지 브랜드에 동사가 제안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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