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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정동 1049-1번지 신정네거리역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서울시는 2024년 3월 29일에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천구 신정동 1049-1번지 일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신정네거리 신정네거리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통해 23,176.5㎡에 아파트 8개동, 지하5층 / 지상 20~27층 규모의 총 704세대(분양주택 505세대, 장기전세주택 199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공공시설과 공원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편의성을 더하고, 공공보행통로, 전면공지 등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계획을 통해 보행환경개선 및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대상지는「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관련 운영기준」.. 2024. 4. 1.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운영기준 개정 서울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갈등을 줄이고 초기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는 장기전세 주택 사업의 속도가 빨라져 활발한 공급이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을 개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에 한 차례 개정한 내용을 더욱 개선하여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안정된 전세금과 장기 거주(20년 이상), 고품질 주택 등의 장점으로 무주택 중산층 가구가 오랜 기간 거주하며 자산을 형성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중에서도 민간 시행자가 .. 2023.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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